민주노총 충북본부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 중단·합법화 촉구"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9일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중단과 합법화 방안 마련을 적극 요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동조합은 현재의 단속 중심 정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 관계자들이 청주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민노총 충북본부는 이날 청주의 외국인출입국사무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행 제도 하에서는 미등록 상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며 "단순한 추방 위주의 정책보다는 체류권 보장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조합 측은 "근로기준법상 모든 노동자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미등록 상태의 근로자가 양산되는 현 체계를 바꾸기 위해 노동 허가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모든 이주근로자가 합법적 지위를 인정받고 차별 없는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우리는 모든 근로자가 인간다운 대우를 받으며 일할 권리가 있다고 믿는다"며 민노총 측은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을 위해 계속해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부와 관련 기관에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현실적인 대안 마련을 거듭 촉구하는 한편, 향후 추가 행보도 예고했다.
"평당 7400만원인데 '로또격'" 성수 '오티에르 포레'
서울 성수동에 새롭게 들어서는 고급 주거단지 ‘오티에르 포레’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개관한 견본주택은 평일 오전에도 예약이 모두 마감될 만큼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이 단지는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한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아파트로, 견본주택부터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넉넉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상담부스가 마련됐으며, 인원도 30분 간격으로 35명씩 제한해 쾌적한 관람 환경이 조성됐다.서울숲 바로 앞, 성수 핵심 입지‘오티에르 포레’는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위치하며,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에는 ‘갤러리아포레’,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이미 고급 주거지로 자리잡은 단지들이 있으며, 서울숲과 한강변이 도보권 내에 있어 자연 친화적인 생활 환경도 제공된다. 또한, 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 카페거리, 인
"머리 폭발할 듯한 충격에 코피·각혈"⋯미군, 마두로 체포에 '음파 무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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