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포스텍서 중소기업 대상 'SME 위크' 프로그램 개최…디지털 전환 실무 기술 공유

애플이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애플 제조업 연구개발(R&D) 지원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SME 위크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포항시에 위치한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내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열리며, 중소기업 관계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제조 관련 수업 예시 이미지

애플 제조업 R&D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제조 관련 수강 모습.

프로그램에서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기반 자율제조 시스템, 글로벌 ESG 규제 대응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기술과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첫날: 데이터 사이언스와 AI 팩토리의 미래

행사 첫날에는 포스텍 산학협력단 송민석 교수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과 업무 혁신 방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위즈코어 박덕근 대표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AI 팩토리 구축 로드맵을 공유할 계획이다.

둘째날: 디지털 전환과 ESG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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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날에는 강명구 사무총장이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제조 혁신 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최신 디지털 트랜드와 ESG 경영 노하우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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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20참가 신청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선착순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기관 및 개인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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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신규 입주 급감… 아파트 1만6천 채 수준
내년 서울 신규 입주 급감… 아파트 1만6천 채 수준
내년 국내 아파트 입주 물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 시장의 흐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서울은 입주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해 매매와 전·월세 시장 모두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부동산 시장 분석 자료에 따르면,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7만 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보다 약 30% 가까이 줄어든 규모로, 최근 수년간의 공급 흐름과 비교해도 낮은 편에 속한다.수도권 전체 입주 물량은 약 8만 가구로 예상되며, 올해보다 크게 감소한다. 이 가운데 서울은 감소 폭이 특히 두드러진다. 내년 서울 입주 예정 물량은 약 1만6천 가구로, 올해 대비 절반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택지보다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 사업이 마무리된 단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점도 특징이다. 지역별로는 서초구, 은평구, 송파구 등을 중심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경기도는 평택, 이천, 파주, 의왕 등 기존 공급이 많았던 지역 위주로 입주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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