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SUV 전도 사고 발생…80대 운전자 및 동승자 부상
경상북도 예천군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긴급히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쯤 예천군 용궁면의 한 경사로에서 스포티지 차량이 전도되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차량은 갑작스럽게 통제를 잃은 것으로 보인다.
예천경찰서 전경.
사고 현장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차량 내에 있던 고령의 동승자 A(80대·여) 씨는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운전을 맡았던 B(80대) 씨 역시 가슴 통증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두 사람 모두 즉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현재 예천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철저한 수사에 나섰다. 초기 조사 결과 운전자의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첫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열린 8일 오후, 대구 엑스코가 후보 지지자들의 함성으로 들끓었다.
초여름 폭염 주의보...경북 34도 '무더위' 예상, 제주·중부는 비 소식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는 10일 화요일에도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찜통더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구미시를 비롯한 일부 내륙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치솟으며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가 예상된다. 반면 제주도와 중부 일부 지역은 비 소식이 있어 더위를 잠시나마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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